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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2월 27일 (화) 14:31 판
| 조선사료집진 | |
|---|---|
| |
| 한글고문서 | |
| ID | |
| 문헌제목 | 조선사료집진 |
| 한자제목 | 朝鮮史料集眞 |
| 로마자표기 | |
| 영역제목 | |
| 저자 | |
| 역자 | |
| 주석자 | |
| 편자 | 朝鮮史編修會 |
| 연도1 | 1935 (서기) |
| 연도2 | 1937 (서기) |
| 출판사 | 朝鮮總督府 |
| 출판지 | 京城府 |
| ISBN | |
| 판종 | |
| 크기 (H×W c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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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장처 | |
| 문화재 지정사항 |
|
문헌소개
일제강점기에 식민사관 구축을 위해 설립된 조선사 편수회에서 한국 역사 연구용 도판 사료들을 모아서 간행한 책이다. 『조선사료집진(朝鮮史料集眞)』, 『조선사료집진해설(朝鮮史料集眞解說)』, 『조선사료집진속(朝鮮史料集眞續)』 등 3권으로 발간되었다.
도판(圖版)의 종류로는 기록(記錄)·고문서(古文書)·사적(史蹟)을 주로 하고, 필적(筆跡)·화상(畵像) 등도 실려 있다. 배열은 대체로 연대순에 따랐으며, 각 도판에는 해설문이 들어 있다. 각 권이 도판 75매, 해설 150면으로 되어 있다.[1]
기록유산스토리자원
- 『조선사료집진속(朝鮮史料集眞續)』, 즉 『조선사료집진』하권에는 <고산구곡도>가 수록되어 있다. <고산구곡도>는 율곡 이이(李珥, 1536~1584)가 경영한 황해도 고산군 석담에 있는 고산구곡을 그린 그림이다.[2]
- 연도1(1935년)은 『조선사료집진(朝鮮史料集眞)』과 『조선사료집진해설(朝鮮史料集眞解說)』이 발간된 해이고, 연도2(1937년)는 『조선사료집진속(朝鮮史料集眞續)』이 발간된 해이다.
대표 이미지
관련 항목
| 이 문서 | 관계 | 관련 문서 |
|---|---|---|
| 조선사료집진 | 전시자료 | |
| 조선사료집진 | 보유 문화재 | |
| 조선사료집진 | 관련 인물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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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
『조선사료집진』 표지
『조선사료집진』
서지사항면
『조선사료집진속』
(『조선사료집진』하권)
참조
- ↑ 이 문단은 두피디아 '조선사료집진'의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이다. 네이버지식백과 '조선사료집진'에서 1차 검색 후 원출처에서 확인.
- ↑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편, 『한글, 소통과 배려의 문자』, 성남: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, 2016, 242쪽.
